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나타내는 단어는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을 살리는 동사는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을 형용하는 것은 하나의 형용사 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단어를, 그 동사를, 그 형용사를 발견할 때까지 찾아야 한다.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적당한 것으로 만족하거나 교묘하게 말해서 속이거나 말의 요술을 부려서 바꿔 쳐서는 안 된다.

- 플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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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을 쓸 때 저 말이 곧잘 떠오르곤 합니다. 그러나, 인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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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radios

2004/10/23 21:34 2004/10/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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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산초, 명심하게. 이건 금으로 만든 섬을 얻는게 아니라 머리가 부숴지는 바로 그런 모험이라네! 《돈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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