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적으로 대화할 때 나오는 포트레이트에 대한 것이다.
처음에는 대화하는 화면에 실제 대화 대상이 있는 장소의 배경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챘다. 그리고 바로 다음으로 알아 챈 것이 대화 대상이 입은 옷과 포트레이트의 옷이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 공각기동대를 볼 때마다 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화 대상의 현지 상황에 맞는 감정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각기동대의 전편들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 확인했다.
'굳이 왜 쓸데없이 포트레이트를 보여주는 것일까. 음성적인 대화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회선의 낭비가 아닌가 생각된다. 좋게 말하면 남아도는 회선을 이용한 well-being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입모양은 꼬박꼬박 대사에 맞추어서 움직이니까 말이다. 아마도 단순히, Production-IG사에서 visual적인 묘사를 하기 위해서 그려넣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_-a
아래의 구문을 읽어보자. 아래 구문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쓴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저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다보니 정리가 되었다는;;;
~you to see the person you talking to. Soon more and more people will choose to communicate via such cellular phones. The problem with this choice is that we may lose the real experience of conversation.
It is not simply talking to people who want to talk to you. It is not having an electronic voice and an electronic smile. It is being able to talk to people face-to-face with a real voice and smile.
Posted by Glr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