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를 얻고, 모든 준비물이 충족되니까 정작 딴짓을 하고 있다.
오, 신이시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딱 한 번만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인생도박한답시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근성없는 내 자신이 짜증 난다.
패배자가 되기 싫지만, 노력하기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는데도 반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구세기의 꿈은 흘러만 가는가..
그림의 출처는... 아쉽게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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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산초, 명심하게. 이건 금으로 만든 섬을 얻는게 아니라 머리가 부숴지는 바로 그런 모험이라네! 《돈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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