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차디찬 공허와
작열의 뜨거움 사이
바람의 구슬서 태어난 그대

커버린 이제
걸을 곳 없어
공터를 날아올라 세상을 둘러봐

별의 구석구석과
하늘을 읊조리게 되었으니
이제는 무한히... 무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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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radios

2007/09/14 13:00 2007/09/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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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산초, 명심하게. 이건 금으로 만든 섬을 얻는게 아니라 머리가 부숴지는 바로 그런 모험이라네! 《돈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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