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베 요시토시 관련 글을 무심코 무의미하게 끄적이다가 실감했다.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소량의 글과 그림을 공개하던 소박한 장소.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꿈을 조금씩 풀어놓던 무엇.
그런것이 각각의 과거에 분명히 있었음을 느꼈고, 새삼스럽게도 모든 사람에게는 걸어온 과거가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은 사고함을 실감한다.
이 세상은 나만이 진짜인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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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산초, 명심하게. 이건 금으로 만든 섬을 얻는게 아니라 머리가 부숴지는 바로 그런 모험이라네! 《돈 키호테》
- Glr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