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물

  아니, 요즘은 순정물인지 욕정물인지 잘 구별이 안가지만, 여튼 간에 재밌는 점을 찾아냈다.
  요새 여성 작가가 그린 작품들의 경우 대부분이 심경을 알수 없는 남성의 대쉬와 그것을 수동적으로 (물론 고민과 함께) 받아들이는 여성이 일반적인 틀이라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를 막론하고 대부분이 이런 의존적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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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lradios

2005/10/06 00:28 2005/10/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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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산초, 명심하게. 이건 금으로 만든 섬을 얻는게 아니라 머리가 부숴지는 바로 그런 모험이라네! 《돈 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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