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의 센세이션이 되어주세요, 리사씨.
당신은 일본에서, 나는 한국에서 이렇게 사이좋게 일을 벌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목표를 잃지 않게 붙잡아 준 사람.
동류의 피가 느껴지는 사람.
와세대 대학에 쫓아가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하지만 근성 부족으로 내 평생 못갈지도 모른다.
게을렀던 나의 2년을 뒤돌아 본다. 어째서 한 권도 쓰지 못했을까.. 하드 디스크를 날렸다는 핑계를 될 뿐이다.
어째서 지난 2년 동안 쓰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될 따름이다.
……. 그래서 수능이라는 것이 있지만, 불태워서 다시 써보겠다 결심했다. 하지만 그 살얼음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회는 5개월도 안남았을 것이다.
Posted by Glradios

